위원회소개

대표위원장 인사말

북항야경
세계박람회는 올림픽, 월드컵과 더불어
전 세계인이 함께하는 지구촌 최대의 국제행사입니다.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성공을 성원하고 함께 뛰고 계신 회원분들과 시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2030년 세계박람회유치 활동은 정말 중요한 길목에 접어들었습니다. 국내적으로는 윤석열 정부가 들어서면서 정부로부터 더 큰 힘을 받고 있습니다. 정부 유치조직이 총리실 산하의 위원회 조직으로 강화되어 국무총리가 직접 유치위원장을 맡고 있습니다. 민간에서도 대한상의를 중심으로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글로벌 기업들과 모든 경제단체가 참여하는 민간지원위원회로 확대되어 활동을 펼치고 있습니다. 민관 조직이 각각의 강점을 최대로 살리는 한편 상호유기적으로 협력하여 대외유치교섭을 본격화 하고  있습니다. 

유력 경쟁 상대였던 러시아 모스크바가 경쟁 대열에서 이탈함에 따라 이태리 로마,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와의 3파전이 예상됩니다. 지난해 12월 온라인 BIE총회에서 부산세계박람회의 주제, 개최지로서 부산의 매력과 당위성을 발표하여 170개 회원국의 관심을 이끄는 성과를 낸 바있고, 두바이 엑스포 기간 내내 다양한 유치홍보 활동을 펼쳤습니다. 올해는 9월에 유치계획서 제출, 두 차례의 BIE총회 발표와 BIE 대표단의 현지실사 준비 등 유치를 위한 일정이 바쁘게 전개될 예정입니다. 동시에 개별회원국을 상대로 국내외에서 다각적인 유치홍보와 교섭활동을 펼치는 등 유치성공을 향해 총력을 기울일 겁니다.

우리 위원회의 역할도 정부와 부산시, 정부 유치위원회의 활동 못지않게 중요합니다. 위원회는 그동안 부산시민의 공감대를 형성하고 열정을 결집하여 2030 부산세계박람회 유치 추진을 이끄는 핵심 동력이 되어왔습니다. 엑스포 유치의 성패를 가를 올 한해에도 범시민유치위원회가 구심점이 되어  부 · 울 · 경 지역은 물론 범국가적으로  박람회 유치 열기를 모으는 일에 모든 역량을 결집하고자 합니다. 

우리 활동을 위하여 지역 원로기업, 부산상의 임원사 기업, 그리고 지역 연고 기업 등 부산을 사랑하는 다수의 기업이 '2030 세계박람회 유치후원기업(Busan Bid Backers)' 에 동참하고 기부를 해줬습니다. 현재 기부금 재원으로 대학생 캠퍼스 홍보단, 엑스포 댄스 챌린지, 부산 엑스포 보물찾기 등 MZ세대가 함께 참여하는 홍보 활동을 펼치고 있고, 초등생 엑스포 영어대회, 온라인 미술 경연대회, 청소년 수퍼챌린지, 유라시아 시민대장정 홍보활동 등도 진행할 예정입니다. 아울러 시민사회단체, 지역 상공계와 협력하여 온오프라인의 다양한 홍보 활동을 계속해 나가고 있습니다. 또한 유치계획서에 부산의 특징과 강점이 명확하게 설명될 수 있도록 정부와 부산시의 준비작업을 지원하고, 내년 초에 있을 BIE의 현지 실사에 대비한 시민과 지역사회의 참여 활동도 최대한의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체계적으로 준비할 계획입니다.

부산세계박람회는 '세계의 대전환, 더 나은 미래를 향한 항해(Transforming our world, Navigating toward a better future)'를 주제로 하고 있습니다. 세계박람회 개최는  코로나19 팬데믹 사태 이후의 국제사회 전반의 패러다임 변화를 선도하여 대한민국의 국가적 위상을 높이고, 국가 균형 발전과 새로운 성장 동력을 확보하며, 무엇보다 미래세대를 위한 국가적 프로젝트가 될 겁니다. 아울러 부산 미래발전과 연계된 각종 현안을 풀어내는 열쇠가 될 것이기에 우리에게는 일생일대의 소중한 기회입니다. 

국가와 부산의 미래가 달린 2030년 세계박람회가 반드시 유치될 수있도록 우리 위원회는 정부, 부산광역시, 정부 유치위원회 및 민간지원위원회와 힘을 합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회원님들과 시민 여러분께서도 내가 주인이라는 마음으로 '세계의 대전환, 더 나은 미래를 향한 항해', 그 위대한 여정에 끝까지 함께 하여 주실 걸로 믿습니다. 우리의 염원과 노력이 모이면 소망하는 결과를 얻을 것입니다. 많은 성원과 적극적인 참여에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사)2030 부산월드엑스포 범시민유치위원회 대표위원장 박형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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