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장에 열릴 거라고 공지가 된 장소는 진입 경로도 너무 협소한 부분은 사전 탐사한 시민 분의 영상으로 확인했습니다.
응급 상황 발생 시에 응급차 진입이 어려운 차와 주변 상권 또한, 짧은 시간 내에 준비가 어려운 듯 보였습니다.

10만명 관람객을 목표로 진행 추진 중인 이상적인 내용과 현실은 너무나 협소하고, 준비가 되지 않은 점이 의아했습니다.
게다가 결정권자 투기와 관련된 내용도 확인되어 진행이 되면 잡음은 더 심해질 거라 생각합니다.

이미 공연이 가능한 아시아드 경기장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황무지에 교통편이 불편한 기장읍에서 공연한다는 건 이해가 가질 않습니다.

해당 내용 접수하여 조속하게 홍보 공연에 반영 부탁드리겠습니다.